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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 신민아, 언제까지 더 어려질꺼임? 긴 머리에 먼 산을 바라보는 표정까지 '완전 순수'

이정혁 기자

입력 2021-12-21 07:25

수정 2021-12-21 07:25

망중한 신민아, 언제까지 더 어려질꺼임? 긴 머리에 먼 산을 바라보는 표…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네~.



신민아가 최근 한 제약회사의 브랜드 광고 컷을 공개했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후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신민아는 이 사진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먼 산을 바라보는 표정을 지었다.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 어울리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매력이 넘쳐보인다.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이 제약회사 광고 외에도 외국어 교재 광고 등 다양한 브랜드와 계약을 하면서, 광고퀸 자리를 탈환하는 스타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이 브랜드 측은 "신민아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건강한 하루하루를 응원하는 일일하우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첫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건강미 넘치는 배우 신민아와 함께 건강한 하루하루(日日)를 위해 검증된 노하우(Know-how)를 찾아 누구나 쉽게 옳은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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