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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폭풍성장 고2 딸 공개…미스코리아 유전자 물려받은 붕어빵 미모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2-21 13:34

이혜원, 폭풍성장 고2 딸 공개…미스코리아 유전자 물려받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축구선수 안정환과 이혜원의 딸 안리원 양이 폭풍성장했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내 전부"라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낀채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리원 양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의 우월한 비주얼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남다른 또렷한 눈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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