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네이버 콘텐츠 홈과 리얼라이브 앱에서 매일 1인당 1회씩 참여할 수 있는 '방과후 설렘' 온라인 투표는 학년 무관하게 총 7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1위부터 40위까지의 첫 번째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 3학년 김현희 학생이 전교 1등을 차지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첫 번째 온라인 순위 발표식과 3,4 학년의 '학년 대항전'이 그려진 4회 방송분은 비드라마 화제성 지수(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에서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과 동영상 조회수 상위권을 기록하며 '방과후 설렘'을 향한 뜨거운 온라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