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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표 상차림' 자랑…그릇 야무지게 비우고 신났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0 11:55

수정 2021-12-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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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표 상차림' 자랑…그릇 야무지게 비우고 신났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차인표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우님이 차려준 점심~ 모두 즐점하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인표는 신애라가 만들어준 푸짐한 상차림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갈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끈다. 차인표는 밥과 반찬을 싹 비운 빈 그릇도 인증했다.

한편 차인표는 1995년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TBC '시고르경양식'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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