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소유진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테니스장을 찾아 운동을 즐겼다. 아침마다 테니스장을 찾은 모습을 게재하거나 집 운동방에서 걷기, 필라테스 등 꾸준히 운동 중인 일상을 공유 중인 소유진이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N '엄지의 제왕',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