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엘이의 첫 음악콩쿠르 특상수상"이라면서 주말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영상 속에는 전국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 이윤미의 딸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 음악콩쿠르"라는 라엘 양은 떨리는 중에서도 집중한 채 피아노를 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윤미는 딸의 모습도 게재, 화이트 공주로 변신한 라엘 양의 러블리 가득한 모습이 귀여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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