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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2kg' 신예은, 쩍쩍 갈라진 복근+뱃살 실종…이게 가능해?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0 07:54

수정 2021-12-20 07:54

'168cm·42kg' 신예은, 쩍쩍 갈라진 복근+뱃살 실종…이게 가능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예은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홈트를 하다니. 발레 못 가서 발레바를 산 발린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발레바 앞에서 셀카를 남기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선명한 복근과 가녀린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발레바까지 구입하며 홈트를 하는, 남다른 자기관리 면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예은은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키 168.7㎝에 몸무게가 42kg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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