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역사왜곡 논란으로 거의 '미운털'이 박히기 일보 직전인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설강화'를 대하는 온도차 나는 태도가 눈길을 끈다.
디올 브랜드는 글로벌 공식 계정에 '설강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지수의 사진과 함께 특별히 '설강화'를 언급했다.
이 같은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홍보는 지수가 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입력 2021-12-20 07:27
수정 2021-12-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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