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20일 자신의 SNS에 "너무 밝은 기운을 가진 아옳이 민영씨를 만났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찌나 예쁘고 어찌나 상큼하던지 밝은 기운 많이 얻고 왔습니다. 아옳이 유튜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저를 믿고 첫 화장품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광고주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최근 한의원을 개원하며 병원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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