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엄 자체가... 볼케이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와이 여행 중 자유를 만끽하며 신나게 뛰어노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혜영은 긴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51세에도 하의실종 패션을 소화하는 이혜영의 타고난 스타일과 12억 다리 보험에 가입할 정도로 아름다운 각선미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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