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메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확진 표시가 된 키트 사진과 함께 확진 소식을 전했다. 그는 "충격적인 날이 마침내 내게 오고 말았다. 이 무서운 이중의 빨간 선. 그러나 동정하지는 말하달라. 정말 끔찍한 며칠을 보냈으나 나는 괜찮다"라며 "여러분도 밖에서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 이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다. 나는 코로나19가 여러분들의 크리스마스를 망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브라이언 메이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세 번의 화의자 접종으로 내 면역 체계가 코로나19와 전투에서 승리하고 있음을 느끼고 느끼고 있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말라. 코로나19 이후에도 삶은 있다. 그러나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들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