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이장원♥' 배다해, '이제 막 결혼한' 새댁의 고민…오래 유지해왔지만 "이게 나은가"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2-17 00:27

수정 2021-12-17 04:30

'이장원♥' 배다해, '이제 막 결혼한' 새댁의 고민…오래 유지해왔지만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배다해가 오래 유지해온 단발 머리 역사를 돌아봤다.



배다해는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2011년의 단발" "2014년도 단발" "계속 단발" "나 단발 좋아하네" "지루해지면 펌단발" "긴 단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짧은 머리 많이 좋아함"이라면서도 "긴머리가 나은가 싶고"라고 고민했다.

배다해는 "30대 마지막 단발"이라면서 가장 최근의 단발 헤어를 공개했다.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주는 단발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한 배다해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11월 15일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