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도시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소세지, 야채 넣어 또띠아롤. 또띠아 구워 주고 마요네즈 1.5:머스타드0.5:설탕 조금소금조금 넣어 또띠아에 한스푼 펴 발라주고 내용물 올려 말아줬어용"이라고 레시피도 밝혔다.
최근 이수근은 방송에서 생활비 관리에 대한 질문에 "내 이름으로 된 게 하나도 없다. 다 아내 거다. 다 아내 이름으로 되어있고, 할부 이름은 다 내 이름으로 되어있다. 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털어놔 두 사람의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