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는 CCM 라이브 방송 리허설 thanks always"이라고 전했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도 아직 녹슬지 않은 강수지의 목소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강수지가 오랜만에 마이크 앞에 섰다.
강수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는 CCM 라이브 방송 리허설 thanks always"이라고 전했다.
강수지는 밴드 세션 앞에서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도 아직 녹슬지 않은 강수지의 목소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앞서 강수지는 고3인 딸 비비아나가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강수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는 CCM 라이브 방송 리허설 thanks always"이라고 전했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도 아직 녹슬지 않은 강수지의 목소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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