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눈에 띄는 빨간 니트를 입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 혜림은 양손에 선물과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 이젠 오버핏의 니트로도 가려지지 않는 D라인도 돋보인다. 뱃속 아이와 함께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에 설렌 기분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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