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가던지 나와 늘 함께 다니는 매트와 사슴들, 그리고 나의 오랜 꿈이었던 나무 침대. 이대로 자고 싶지만 문밖에 쌓인 우리 집 남자 셋의 허물들이 날 기다리고 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성연이 최근 이사한 새 집 풍경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긴 복도를 갖춘 구조가 눈길을 끈다. 포근한 조명으로 어우러진 침실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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