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사랑♥ 아직 순딩이라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딸 지온 양과의 셀카가 담겼다. 얼굴을 꼭 붙인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으며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친구 같은 모녀인 두 사람은 이번에도 화목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점점 커가는 지온 양의 귀여운 근황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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