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한 달 신생아 손톱자르기.. 정말 작은 손..그 보다 더 작은 손톱을 안전하게 자른다는건.. 생각만으로도.. 아찔했습니다. 숙면 때 쓰윽~ 갈아 줬더니..문제 없이 안전하게 클리어"라며 초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의 작디 작은 손이 담겨있다. 어른손과 닿아있으니 더욱 앙증맞아 보이는 크기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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