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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몸무게 보고 멘붕? "나 왜 75kg지"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11 20:07

수정 2021-12-11 20:08

'넷째 임신' 정주리, 몸무게 보고 멘붕? "나 왜 75kg지"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벌써 주말이지. 그리고 난 19주인데 왜 75kg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 가족은 어딘가로 외출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정주리는 아들과 함께 셀카를 남기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슬하 3남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임신을 발표해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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