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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냉동 고백' 명세빈, 47세에 이 미모 놀라워 "인간 트리로 변신"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11 18:20

수정 2021-12-11 18:21

'난자 냉동 고백' 명세빈, 47세에 이 미모 놀라워 "인간 트리로 변신…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명세빈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명세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효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다가 손인사를 하기도. 명세빈은 "크리스마스 특집", "인간 트리"라는 해시태그로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년 전 난자 냉동 시술을 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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