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평생 애착인형"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키는 딸 연우 양과 다정한 모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했다. 연우 양의 깜찍한 자태도 눈길을 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댄서 아이키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평생 애착인형"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키는 딸 연우 양과 다정한 모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했다. 연우 양의 깜찍한 자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키는 2019년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인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시즌 3에 참가, TOP4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을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1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평생 애착인형"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키는 딸 연우 양과 다정한 모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했다. 연우 양의 깜찍한 자태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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