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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앉아서도 살짝 드러나는 'D라인'...'넷째 임신'에도 열일 중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2-09 23:25

수정 2021-12-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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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앉아서도 살짝 드러나는 'D라인'...'넷째 임신'에도 열일 중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 이날 편안한 꽃무늬 원피스에 핑크색 가디건을 매치,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편안하게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정주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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