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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11살되더니 '언니 포스'…안경쓰니 더 의젓해 보여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08 16:41

수정 2021-12-08 16:41

추사랑, 11살되더니 '언니 포스'…안경쓰니 더 의젓해 보여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추사랑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쿄로랑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반려견 쿄로 옆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투샷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추사랑의 훌쩍 성장한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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