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나와 아이를 생각해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깜찍한 포즈로 요거트를 먹으려는 모습. 혜림은 스트라이프 스웨터로 D라인을 살짝 가려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미모까지 뽐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8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나와 아이를 생각해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깜찍한 포즈로 요거트를 먹으려는 모습. 혜림은 스트라이프 스웨터로 D라인을 살짝 가려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미모까지 뽐냈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8년 열애 끝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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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나와 아이를 생각해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깜찍한 포즈로 요거트를 먹으려는 모습. 혜림은 스트라이프 스웨터로 D라인을 살짝 가려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미모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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