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시아는 SNS에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 납작아..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도마뱀이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시아는 "강아지처럼 귀엽게 생기지 않았지만 (미안 근데 사실이자나) 반갑게 꼬리쳐주지 않지만 (너 애교없자나 너도 인정하지?) 그래도 많이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애완 도마뱀이라니", "정시아의 말이 이해가 된다", "정시아 도마뱀에게 팩폭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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