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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170cm·48kg에서 살 더 빠진 듯...민소매에 드러난 종잇장 몸매

조윤선 기자

입력 2021-12-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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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170cm·48kg에서 살 더 빠진 듯...민소매에 드러난 종잇…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가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이요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추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가냘픈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키 170cm에 체중 48kg으로 알려진 이요원은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 종잇장처럼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올림머리로 작은 얼굴을 더욱 강조한 이요원은 우아한 발레리나 같은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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