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JTBC '내가 키운다' 본방 사수. 기대하셔도 좋아요. 웃음과 눈물이 끊이질 않는 육아. 오늘 하루도 육아하시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 엄마.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과 두 자녀가 나란히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과 두 자녀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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