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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앞머리 자르고 더 어려진 47살…김삼순 생각나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02 22:12

수정 2021-12-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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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앞머리 자르고 더 어려진 47살…김삼순 생각나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풍성한 머릿결로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얼굴은 비록 마스크에 반 이상 가려졌지만 숨겨지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머리로 동안 매력이 더해져 더욱 눈길을 모은다.

거울이 비친 모습도 사진으로 남겨 남다른 분위기도 완성했다. 한강의 야경과 어우러져 멋스럽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 2019년 SBS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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