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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스테이크 먹방 야무지네...이렇게 먹어도 '164cm·43kg'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02 20:33

수정 2021-12-02 20:34

'견미리 딸' 이유비, 스테이크 먹방 야무지네...이렇게 먹어도 '16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행복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맛보고 있다. 명품 C사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화려한 미모를 과시하기도. 인형 같은 비주얼로 러블리한 매력을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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