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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나영, 머리에 모자야? 마스크야?…귀여움 한도초과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02 16:37

수정 2021-12-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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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나영, 머리에 모자야? 마스크야?…귀여움 한도초과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귀여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2일 김나영은 SNS에 "로맨틱한 코트의 계절 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김나영은 전시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마스크가 붙은 털모자와 코트를 입은 김나영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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