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소라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형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마스크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소라는 출산 후 8개월 만에 전성기의 몸매로 돌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배우는 배우다", "출산 후 바로 몸매가 돌아온 듯", "얼굴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강소라가 출산 98개월 만에 전성기 몸매로 돌아왔다.
2일 강소라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형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마스크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소라는 출산 후 8개월 만에 전성기의 몸매로 돌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커피를 마시고 있는 강소라의 날렵한 턱선이 드러난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역시 배우는 배우다", "출산 후 바로 몸매가 돌아온 듯", "얼굴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2일 강소라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형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마스크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소라는 출산 후 8개월 만에 전성기의 몸매로 돌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배우는 배우다", "출산 후 바로 몸매가 돌아온 듯", "얼굴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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