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는 1일 SNS를 통해 "겨울엔 국물. 날이 추워 처음 끓여본 소고기 듬뿍 넣은 시래기해장국"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구재이가 직접 끓인 시래기 해장국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한국에 머물다가 최근 프랑스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도 한식을 즐겼다.
구재이는 1일 SNS를 통해 "겨울엔 국물. 날이 추워 처음 끓여본 소고기 듬뿍 넣은 시래기해장국"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구재이가 직접 끓인 시래기 해장국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네티즌들은 "영상만 봐도 맛있어 보인다", "보통 솜씨가 아닌데", "프랑스에서도 한식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한국에 머물다가 최근 프랑스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구재이는 1일 SNS를 통해 "겨울엔 국물. 날이 추워 처음 끓여본 소고기 듬뿍 넣은 시래기해장국"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구재이가 직접 끓인 시래기 해장국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한국에 머물다가 최근 프랑스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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