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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45kg 문별, 축구가 힘들었나? 타투를 드러낸 팔, 너무 가늘어 안쓰러울 정도

이정혁 기자

입력 2021-12-02 08:05

수정 2021-12-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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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45kg 문별, 축구가 힘들었나? 타투를 드러낸 팔, 너무 가…
사진출처=문별 인스타그램

'축구가 너무 힘들었나?'



마마무 문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을 한 사진을 올렸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문별은 165cm, 45kg의 몸매. 그러나 복근을 드러낸 화보 속 모습은 훨씬 말라보인다. 타투를 드러낸 팔은 너무 가늘어보여 안쓰러울 정도.

문별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시즌2 새 멤버로 합류했다. '골때녀' 두 번째 신생팀 'FC 탑걸'에 합류. 맹활약을 하고 있다.

탁월한 운동신경을 소유한 문별은 'FC 탑걸'의 젊은 피로서 빠른 드리블 실력은 기본, 정확한 슈팅력까지 선보이며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최근 방송에서 문별을 유심히 지켜보던 최진철 감독은 "좋은 능력을 가진 탑걸 팀의 '사오리'다"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문별은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화사와 출연하는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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