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을 한 사진을 올렸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문별은 165cm, 45kg의 몸매. 그러나 복근을 드러낸 화보 속 모습은 훨씬 말라보인다. 타투를 드러낸 팔은 너무 가늘어보여 안쓰러울 정도.
탁월한 운동신경을 소유한 문별은 'FC 탑걸'의 젊은 피로서 빠른 드리블 실력은 기본, 정확한 슈팅력까지 선보이며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최근 방송에서 문별을 유심히 지켜보던 최진철 감독은 "좋은 능력을 가진 탑걸 팀의 '사오리'다"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