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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한지민 '꽃들 기죽이는 미모'

이유나 기자

입력 2021-12-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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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한지민 '꽃들 기죽이는 미모'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누가 꽃이야?"



배우 한지민이 밀려드는 꽃다발 선물에 행복하 비명을 질렀다.

한지민은 2일 인스타그램에 "응원의 마음들 너무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신작 영화 '해피뉴이어' 제작발표회 직후 받은 꽃다발 선물에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예쁜 꽃들 가운데에 선 한지민의 미모는 오히려 빛이 날 지경.

특히 올해 불혹을 맞은 한지민의 미모는 여대생 같은 동안미를 풍겨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한지민 주연의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달 개봉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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