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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한지민, 사람이야 인형이야? 사슴 같은 눈망울에 심쿵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01 18:51

수정 2021-12-01 18:53

'40세' 한지민, 사람이야 인형이야? 사슴 같은 눈망울에 심쿵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일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고 싶은 한지민의 '해피 뉴 이어' 제보회 현장"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지민은 이날 열린 영화 '해피 뉴 이어'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셀카를 남긴 모습. 블랙 벨벳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무결점 피부도 돋보인다.

한편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달 개봉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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