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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송가인, 너무 말라 야윈 허리..전현무 “살 그만 빼” 걱정

박아람 기자

입력 2021-12-01 10:43

수정 2021-12-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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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송가인, 너무 말라 야윈 허리..전현무 “살 그만 빼” 걱정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송가인이 점점 더 예뻐지는 미모를 뽐냈다.



송가인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풍류대장' 다 같이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색 블라우스와 검정색 바지를 입고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낸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날이 갈수록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송가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방송인 전현무는 "살 그만 빼 얼굴 없어지겠어"라고 친근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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