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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제자리서 270도 다리찢기…보는 사람이 더 아파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01 00:39

수정 2021-12-01 04:50

신수지, 제자리서 270도 다리찢기…보는 사람이 더 아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엄청난 다리찢기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30일 SNS에 "#트래져헌터 #젤쉬운거"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제자리에 서서 다리를 180도를 넘어 270도까지 찢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내 다리가 왜 아프지", "저게 제일 쉬운 거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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