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띵그리영유 오픈. 사실 한글도 모르고 말도 잘 못하는데ㅋㅋ 급할 건 없지만 암 것도 모르면서 막 혀 굴리는 게 넘 귀엽드아. 이 유치원은 너무 일찍 문을 여는 게 문제 AM 7:00… 선생님 죽어남 #주말에도등원함 #셜록25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책에는 딸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들과 알파벳이 적혀있다. 25개월 딸을 향한 김소영의 열혈맘 모드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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