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딥키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혜빈이 반려견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진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솜뭉치 같은 반려견의 앙증맞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전혜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딥키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혜빈이 반려견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진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솜뭉치 같은 반려견의 앙증맞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전혜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딥키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혜빈이 반려견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진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솜뭉치 같은 반려견의 앙증맞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