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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보아, 구멍 난 의상에 튀어나온 살 제로...볼륨감까지 '눈부신 비주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21 01:28

수정 2021-11-21 04:40

'36세' 보아, 구멍 난 의상에 튀어나온 살 제로...볼륨감까지 '눈부…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 부분이 뚫린 과감한 노출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안긴다. 또한 일자 앞머리로 상큼한 매력도 전했다.

한편 보아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K-뮤직 위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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