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라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이 정도는 가려야 셀카 봐줄 만하구나…#애엄마셀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를 마시다 셀카를 찍는 임사라의 모습이 담겼다. 임사라는 커피잔으로 얼굴을 반 정도 가린 채 셀카를 찍었다. 살짝 나온 얼굴만 봐도 아름다운 미모지만, 임사라는 "이 정도 가려야 봐줄 만 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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