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다시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면 어떨 것 같아?? 노아: 굿!!"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을 입은 채 춤을 추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연습실에서 홀로 춤을 추고 있는 가희는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로 말랐지만 탄탄한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 둘 엄마에서 아이돌로 돌아오는 가희의 여전한 아이돌 포스가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로 떠나 거주 중이던 가희는 최근 한국 입국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