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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손담비, 얼굴만 보면 10대 소녀…미모 전성기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19 00:37

수정 2021-1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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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손담비, 얼굴만 보면 10대 소녀…미모 전성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완벽한 동안미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글매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후 완벽한 전성기 미모를 되찾은 손담비의 얼굴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지네", "왜 나이를 거꾸로 먹지?", "브이라인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IHQ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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