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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kg' 나비, 다이어트 한다더니 "얼굴 살 그만 빠져라"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18 20:08

수정 2021-11-18 20:08

'71kg' 나비, 다이어트 한다더니 "얼굴 살 그만 빠져라"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나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18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굴 살 그만 빠져라"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나비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특히 나비는 다이어트 선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득남했다. 최근 출산 후 71kg까지 쪘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선언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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