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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누가 13살 아들 둔 엄마라 믿을까...셀카를 부르는 민낯 '점점 어려져'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18 19:43

수정 2021-11-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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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누가 13살 아들 둔 엄마라 믿을까...셀카를 부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의 동안 미모는 놀라웠다.



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맨투맨을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정시아. 여기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네추럴한 매력을 자랑했다.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큰 안경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정시아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시아는 현재 SBS F!L 예능 프로그램 '아수라장'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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