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말랐는데 볼륨감까지 다 가졌네 '과감하게'...눈빛까지 '매혹적'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선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촬영을 위해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준비 중이다. 이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선미. 이때 선미의 과감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날 선미는 가슴라인이 강조된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 섹시미를 뽐냈다. 가녀린 쇄골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노출 시킨 선미. 여기에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특히 선미는 늘씬한 몸매에도 볼륨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선미는 오는 12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싱어게인 시즌2-무명가수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