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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요요로 8kg 찐게 이 정도...가녀린 몸매+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역시 여배우'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18 17:45

수정 2021-11-18 17:46

유이, 요요로 8kg 찐게 이 정도...가녀린 몸매+자기주장 강한 이목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8kg 증량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에 만나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러블리 매력을 자랑 중인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유이. 손 하트 포즈로 애교 가득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유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미모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이 쪘다며 요요를 고백한 바 있는 유이지만 가느다란 팔라인 등 늘씬한 몸매, 작은 얼굴 등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이는 IHQ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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