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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화장실 변기서 발견 "아!! 어쩐지 조용하더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8 16:30

수정 2021-11-18 16:31

'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화장실 변기서 발견 "아!! 어쩐지 조용하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화장실 문 열렸었구나... 어쩐지 조용하더라니..."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율희의 쌍둥이 두 딸이 화장실에서 포착된 모습이 담겼다. 변기에 들어가 있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면서도 귀엽기 짝이 없다.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깜찍한 자태가 웃음을 안긴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재합류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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