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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윤현숙, 어떻게 관리하길래...주름 하나 없는 근접샷 "피부에 광 나"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8 15:45

수정 2021-11-18 15:46

'50세' 윤현숙, 어떻게 관리하길래...주름 하나 없는 근접샷 "피부에…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현숙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얼굴에 광이 난다. 건조한 내 피부가 광이 난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윤현숙은 민낯에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클로즈업에도 문제없는 비주얼이다.

한편 윤현숙은 최근 한국에서 영화 '마지막 숙제' 촬영에 임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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