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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딸 재시, 나란히 걷는 뒷모습 깜짝 "연인 아님"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8 15:26

수정 2021-11-18 15:27

이동국·딸 재시, 나란히 걷는 뒷모습 깜짝 "연인 아님"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그의 딸 재시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1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국과 재시 부녀가 한 갤러리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15세 나이에 벌써 170cm 큰 키를 자랑해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수진 씨는 이에 "엄마 자리는 어디에.. 아빠와 딸. 연인 아님"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 4녀 1남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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